무의식, 황은경

사람들 중엔 통화를 하거나 생각을 할 때 종이 위에 펜으로 무언가를 끄적이는 이들이 있다. 그것은 어떠한 문장이거나 단어 일수도 있지만 의미없는 선들이거나 하나의 그림으로 보이는 형태 일수도 있다.
나는 이것이 하나의 무의식이 시각적으로 보여진 형태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아무런 생각없이 끄적인 낙서에 불과 하더라도 다른이들은 그 낙서를 보며 의미부여를 하곤 한다. 이처럼 나의 무의식은 타인에 의에 의미부여가 되어 어떠한 감정이나 생각으로 정의 내려지곤 하는데 나는 이것을 컨셉으로 잡고 작업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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